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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쌍용차 평택공장 안에서 노사 협상 기간 동안 중단됐던 경찰과 노조의 간헐적인 충돌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오늘(3일) 경비병력을 30개 중대에서 40개 중대로 1천 명 추가 배치한 가운데, 노조가 설치한 장애물을 치우는 작업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노조와 충돌했습니다.

오전 9시 30분에는 경찰이 북문과 후문, 서문쪽에서 도장공장과의 대치 거리를 좁혔고 노조원들은 화염병을 던지고 새총을 쏘며 저항했습니다.

오전 11시 40분쯤엔 사측이 지게차 5대를 동원해 경찰과 함께 정문 쪽에서 도장공장 옆으로 접근해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노조원들과 충돌했습니다.

경찰은 노사 협상 기간 중단했던 헬기를 이용한 최루액 살포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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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달 22일 미디어법 투표 과정에서 여당 의원들이 재투표 개시 선언 전에 사전 투표한 의혹이 있다며, 동영상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민주당 부정투표 채증단장인 전병헌 의원은, 방송법 투표 당시 1차 투표가 의결 정족수에 못미쳐 이윤성 국회 부의장이 투표 불성립과 재투표를 선언했는데, 그 이전에 68명이 이미 투표한 상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방송법 재투표는 일사부재의 원칙을 위반했을 뿐 아니라, 재석 153명 중 사전 투표한 68명을 뺀 85명만으론 의결 정족수에 부족하기 때문에 원천 무효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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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등산가 47살 신 모 씨가 현지시각으로 어제, 프랑스 알프스산맥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말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신 씨가 어제 알프스 샤모니 지역 그랑조라스 북벽 등반코스에서 하산하던 중 추락했다"면서 "현지 경찰 당국에 신속히 시신을 수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신 씨는 대한산악연맹에 소속되지 않아 전문 등산인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함께 조난됐던 일행 중 2명은 무사히 구조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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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행사에 참석했던 학생 5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되는등 환자 26명이 추가돼 국내 누적 환자 수가 1천 492명으로 늘었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지난달 말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의대생 세미나에 참석한 대학생 2명과, 미국 국제 행사에 참가한 고교생 3명 등 26명이 감염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현재 병원과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모두 407명입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최근 발견된 모차르트의 피아노곡들이 처음으로 연주됐습니다.

태국에서는 소리지르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오늘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락가락 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요일인 내일도 서울 등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비가 온 뒤 점차 개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9도~23도, 내일 낮기온은 23도~3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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