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한강공원에 프랑스 파리 쁠라쥬와 같은 강변 선탠장이 오는 5일 개장합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다음 달 뚝섬 한강공원 준공을 앞두고 '강변 선탠장'을 우선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뚝섬 야외수영장 옆에 있는 선탠장에는 모래와 인조잔디가 깔려 있고, 선탠 의자 100개와 파라솔 100개, 샤워부스, 탈의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됩니다.
또 직경 30m, 최고 높이 15m 규모의 음악분수도 설치됩니다.
한강사업본부 담당자는 "지난달 야외수영장에 이어 선탠장도 개장해 시민들이 굳이 바닷가로 떠나지 않더라도 바캉스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강을 파리쁠라쥬처럼…강변 선탠장 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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