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8월 증시가 출발됐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사흘째 상승을 이어가면서 이제 1,560선도 돌파했는데요.
지난달에만 6조 원 가까운 매수를 보인 외국인이 오늘(4일) 장에서도 매수규모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지수 1,56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508포인트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매수규모가 2,000억 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반면 기관 쪽으로는 1,000억 원이 넘게 물량이 출이중입니다.
코스닥 쪽에서도 역시 외국인들은 주식을 매수하고 있고요. 기관은 매도우위입니다.
새로운 한 주의 투자전략을 팍스넷의 윤삼위 팀장과 알아봅니다.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이란 이야기를 이 시간을 통해서도 계속 언급은 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오늘도 지수가 또 오르고 있는데, 이번주 시장은 좀 어떨까요?
[윤삼위/팍스넷 팀장 : 네, 많이 올랐다는 부담 말고는 큰 악재가 없다 할 정도의 상황입니다. 우리 나라와 중국 등 이마징 마켓에 이어 미국까지도 하반기에 경기회복이 가시화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반면 유동성 회수는 미뤄지고 있습니다.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전개되고 있는 셈입니다. 관건은 중국입니다.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최근의 정책에서 변화가 온다면 중국에서 가장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아직까지는 기우에 그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당분간 상승분위기는 더 이어질 전망입니다.]
중국쪽도 지금 사흘째 오르고 있지요? 돌발악재만 없다면 이번주에도 강세장이 계속될거라고 보시는건데 주도주와 후발주의 흐름은 어떨까요? 지금까지와 같은 모습일까요?
[윤삼위/팍스넷 팀장 : 종목별 흐름간에는 다소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하락하고, 유가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T, 자동차 등 주도주들의 경우 환율하락과 펀드 환매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기간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가격조정 보다는 견조한 기간 조정을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주도주들이 기간 조정을 받으면서 후발주나 낙폭이 컸던 재료보유주들이 간헐적인 상승시도를 보일 것 같습니다. 특히, 수출주보다는 내수주들로 관심이 이동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수출주보다도 내수주로 매기가 몰리고 있다면 그 종목들 위주로 접근을 해봐야 할까요? 유망주도 추천을 좀 해주시죠.
[윤삼위/팍스넷 팀장 : 네, 먼저 환율하락과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상승 등에 초점을 맞춰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수혜주로는 항공, 여행주가 있고, 원재료 수입비중이 높은 철강, 음식료 등도 꼽을 수 있습니다. 유가 및 원자재 상승에 따른 수혜종목은 SK에너지, 고려아연, 풍산과 같은 종목을 꼽아볼 수 있겠고, 풍력,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 관련주들도 상승시도를 보일 전망입니다. 경기회복 본격화에 따른 소비증가에 따라 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유통주 등도 좋아 보입니다.]
오늘 오후장 흐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외국인의 매수세가 꾸준히 확대되는 부분이 상당히 긍정적인 것 같은데요.
[윤삼위/팍스넷 팀장 :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지칠줄 모르고 강력히 유입되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외국인이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하는 가운데 빠른 순환매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주도주들에 대해서는 매수 후 보유를, 순환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가, 환율 등에 초점을 맞춰 재료보유주들을 매매하는 것이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
원·달러 환율이 이제는 1,210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 1,222원선을 기록중인데요.
주가강세와 외국인의 주식매수가 환율 하락을 이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부가 정책적 조율에 나설수도 있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하락세가 제한되고 반등을 보일 수도 있는 한 주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