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군부대에서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계속 늘면서 지금까지 총 환자수가 천5백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경기도의 한 육군부대에서 장병 3명이 신종플루 환자로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장병들의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할 수 없어 지역사회 감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추적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종플루 환자는 현재까지 41명이 더해져 국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모두 천4백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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