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1일밤 늦게까지 극심했던 교통체증이 자정부터 풀리면서 현재는 일부 구간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고속도로에서 소통이 원활합니다.
오전 11시 반 현재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문막에서 강천까지 12킬로미터 구간과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당진에서 서산까지 14킬로미터 구간에서만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도 휴가를 떠나는 행렬이 계속돼 낮 2시부터 4시까지는 하행선으로 교통량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오늘 하루 평소보다 많은 32만대가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돼, 낮 4시쯤부터는 상행선 곳곳에서도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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