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산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이호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제(1일) 저녁 5시쯤 부산 사직동의 한 2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주인 43살 최모씨 가족 등 아파트 주민들은 곧바로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30여분간 계속된 불로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먼저 불길이 보였다는 집주인 최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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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충북 단양군 별곡리 남한강 변에서는 동력 행글라이더 한대가 강으로 추락해, 26살 박모씨가 숨지고,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한명이 실종됐습니다.
경찰과 119구조대는 사고 2시간만인 저녁 7시쯤 강에 빠진 박씨의 시신을 찾은 뒤, 실종된 남성의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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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강원도 홍천군 홍천강에서는 익사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후 5시40분쯤엔 43살 원모씨가, 앞서 오후 4시에는 53살 한모씨가 다슬기를 잡으려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강으로 추락한 행글라이더…1명 사망,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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