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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업체 유독가스 유출…8명 중독·1명 사망

<8뉴스>

<앵커>

경기도 시화공단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인부 9명이 유독가스를 마시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정유미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오늘(1일) 낮 12시 쯤 경기도 안산시 시화공단 내 폐기물 업체에서 인부 55살 오 모씨가 유독 가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다른 인부 8명도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담당 소방관 : 몰랐던 거죠. 유출이 됐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일을 하다가 그러신 거 같은데요. (가스가) 무색 무취라….]

경찰은 1,800리터 짜리 탱크로리에 있던 폐수를 처리장에 쏟아붓는 과정에서 유독가스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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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시쯤에는 전북 무주군 감동천에서 56살과 54살의 박 모씨 형제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생이 조개를 주우러 물에 들어갔다가 빠지자 형이 물에 들어가 구하려다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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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반 쯤 50살 한 모씨가 서울의 한 특급 호텔 객실에 들어가 객실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이다 과거 사건 담당 검사와 통화한 뒤 3시간 만에 풀어줬습니다. 

[경찰 관계자 : (피의자가) 굉장히 억울했는데 (검사랑) 통화하고 나니까 이제 좀 괜찮다고…. 구속됐던 것에 대해 보상금도 받고….]

2년 전 방화혐의로 기소돼 법정 구속까지 됐다가 나중에 무죄판결을 받았던 한 씨는 경찰조사에서 자신이 구속된 것이 검사때문이었던 것으로 오해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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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 쯤에는 광주시 광산구 하남산단 교차로에서 덤프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45살 강 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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