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올 여름에는 불황 여파 속에 국내 여행이 인기를 끌면서 특히, 제주도에 피서객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제주도 해수욕장과 한라산도 인파로 가득합니다.
JIBS 부정석 기자입니다.
<기자>
푸른 하늘 아래로 시원한 여름바다가 펼쳐집니다.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은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신나게 제주여름을 즐깁니다.
[김기태/서울 송파구 : 일단 너무 깨끗하고,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그리고 우리 아들하고 같이 놀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해변도 깨끗하고.]
옥빛 바다에 취한 아이들도 물놀이를 즐기느라 더위를 느낄 겨를도 없습니다.
녹음이 우거진 한라산엔 등반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백록담의 만수와 야생 노루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여름 산행에 나선 등반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성수길/경기도 부천 : 오늘 좀 (백록담에) 물이 있는 것 보니까 더 보기 좋으네요. 그림도 좋고. 노루도 보이고 멧돼지도 보이고 아주 기분 좋습니다.]
이달 제주지역 숙박 예약율과 렌트카 예약율은 이미 90%를 넘었습니다.
도내 15개 해수욕장에선 피서객들이 수상 스포츠와 먹을거리를 체험할 있는 해변 축제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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