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알아보는 금요 터치시간입니다.
먼저 상영 영화들 순위부터 확인하겠습니다.
'해운대'가 개봉 첫 주 1위로 올라섰고,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가 2위, 그리고 한국영화 '차우'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주 개봉되는 영화들은 어떤지 보실까요?
'국가대표'와 픽사 애니메이션 '업', 그리고 공포영화인 '메디엄' 등이 개봉되는데요.
그 가운데 한국영화 '국가대표' 어떤지 보시겠습니다.
'국가대표'는 국내에서는 생소한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스포츠 영화입니다.
찢어진 운동복을 기워서 입을 만큼 열악한 조건 속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들과 코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있는데요.
특히 특수카메라를 동원해 찍은 스키점프 경기 장면의 생동감은 시원함과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다음은 음반 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클래식 분야입니다.
최고의 클래식 음반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의 대표곡들을 모은 '도이치 그라모폰-아티스트와 레코딩'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카라얀, 두다멜, 마이스키 등 도이치 그라모폰 대표 앨범 중에서도 주요 곡인 23곡만을 골라 담았기 때문에 클래식 입문자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서점가입니다.
역사·문화분야 입니다.
시오노 나나미가 오랜만에 낸 신작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상권이 역사·문화 분야 1위에 올랐습니다.
<로마인 이야기> 이후 시대인 중세와 르네상스기를 다룬 책입니다.
로마 제국이 무너진 뒤 지중해 세계에 새롭게 등장한 이슬람 세력과 십자군 원정 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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