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지난 5월 북한의 2차 핵실험 이후 처음으로 민간 단체의 북한 방문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대북 지원단체인 월드비전이 8월 1일부터 8일동안 양강도 대홍단 등지에서 씨감자 사업장 모니터링을 위해 신청한 방북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월드비전 관계자 7명은 중국 선양을 거쳐 1일부터 북한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이번 방북 승인에는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천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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