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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터치폰 때문에 "손가락·손목이 괴롭다"

최근 화면 액정을 톡톡 두드려서 문자나 전화를 거는 이른바 '터치폰'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하지만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손목이나 손가락에 해로울 수가 있습니다.

터치폰은 키패드와 액정 간에 경계가 없기 때문에 한번에 두 세 개의 버튼을 누르게 되는 경우가 많죠.

이런 오타를 막기 위해서 버튼을 누를 때 손가락을 세워서 누르게 되는데요.

이런 자세로 과도하게 취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루에 60건 이상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게 되면 손가락과 손바닥에 저리는 손목 터널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예방을 위해서는 휴대전화를 가볍게 쥐고 엄지보다는 검지 손가락을 이용해 버튼을 누르도록 합니다.

또한 사용할 때 중간 중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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