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경기를 살리기 위해 시중에 풀어놓은 유동성을 거둬들이는 이른바 '출구전략'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과잉유동성을 흡수해 인플레이션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과
경기회복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으므로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
이번주 SBS시사토론에서는 금융위기 발발 10개월 시점에서 경기가 사실상 회복세로 돌아섰는지 종합 점검하고, 하반기 정부의 경제정책은 어디에 역점을 두어야 하는지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해 본다.
[출연자]
박경철(투자평론가)
현정택(전 KDI 원장, 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윤창현(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영익(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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