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파키스탄에서 수입된 카레 가루 '샨 커리 파우더믹스'에서 발암 우려 물질인 수단 색소가 검출돼 전량 반송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 제품은 파키스탄 업체 샨 푸드 인더스트리가 제조하고 경기도 김포 소재 '사아라 트레이딩'이 수입하려던 것으로, 시중 인도식당 등에 유통돼 왔습니다.
식약청은 기존에 수입된 같은 제품 천 8백여 킬로그램에 대해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하고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파키스탄 수입 카레제품서 발암 우려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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