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30일 상주와 문경을 방문한 한승수 국무총리에게 지역 현안사업을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한 총리를 만나 자전거 교통분담률 21%로 전국 최고 수준인 상주시를 자전거 문화 시범 도시로 육성해 줄 것과 문경에 들어설 국군체육부대는 당초 약속한 규모로 이전해야 한다며 축소불가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한 총리는 취임 후 여덟번째인 이번 경북방문에서 상주와 문경시청에 이어 봉암사를 찾아 정부정책에 불교계가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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