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하반기 기업 경기나 소비 전망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OECD는 6월 기업 및 소비 경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기업신뢰지수가 101.2, 소비자 신뢰지수가 103.5로 30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기업신뢰지수가 100을 넘은 국가는 한국이 유일했으며, OECD 평균 94.7보다 무려 6.5포인트가 높았습니다.
OECD 기업신뢰지수는 6개월 후 기업 경기를 전망한 지표로 100 이상이면 경기 상승, 100 미만이면 경기 하강을 의미합니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한국이 103.5로 나타났는데, 이는 OECD 평균 96.9보다 6.6포인트 높았습니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향후 6개월 내 소비자 경기를 전망한 것으로 경기선행지수와 마찬가지로 100 이상이면 호황, 100 이하면 침체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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