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오늘(29일) 좀 더우셨습니까? 그래도 복중더위라고 하기에는 좀 모자란 느낌인데요.
끈적끈적한 느낌도 적은데다가 동해안쪽에서는 저온현상이 계속 되고있습니다.
보통 이맘때 북태평양에 있는 뜨거운 공기가 들어오면서,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되는 데요.
올해는 이 고기압이 동서로 길게 발달했기 때문에 우리나라로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보통 7월 25일에서 8월 11일사이 서울을 기준으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이지만, 올해는 그 기준에 영 못미치고 있고요. 밤공기가 선선하기도 한데요.
8월 상순까지도 지금과 같은 비슷한 날씨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서울과 경기는 맑거나, 구름이 좀 끼겠습니다.
낮기온은 3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원도는 오늘보다 기온이 올라가겠습니다.
바람이 약해지면서, 한낮엔 제법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도는 화창하겠고요.
청주, 충주는 31도까지 낮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영남도 맑겠습니다.
오후에는 햇볕이 뜨겁고, 덥겠습니다.
호남 역시 화창하겠고요.
광주와 목포만,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맑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주말에는 맑고 한낮에는 덥겠고요.
다음주 화요일쯤 또 한차례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