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부진이나 조업중단, 회사의 폐업 때문에 오래 다닌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이 늘면서 고령층의 고용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올 5월 말 장기근속직장 이직자는 622만 1천 명으로, 1년 전보다 33만 4천 명이 늘었습니다.
특히, 사업부진이나 조업중단, 직장 휴업, 폐업 등으로 오래 다닌 회사를 떠난 사람은 165만 7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12만 명이나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들의 평균 나이는 53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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