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중국 시장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10대 가운데 한 대꼴로 현대·기아차 모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상반기에 중국 시장에서 25만 7천 3대를 팔아 시장 점유율 7.2%를 달성했습니다.
기아차도 올해 6월까지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 2.6%를 달성해, 현대 기아 두 회사의 중국 내 시장 점유율을 합치면 9.8%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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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5,230만 대의 휴대전화를 판매해 세계 시장에서 19% 후반대에서 20%대 사이의 점유율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선두를 달리고 있는 노키아는 지난 2분기 세계 시장에서 1억 320만 대를 판매해 지난해 2분기보다 3%포인트 가량 줄어든 3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키아와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 격차도 지난해 2분기 25.6%포인트에서 4분기 20.5%포인트, 올해 2분기는 18~19%포인트 차이로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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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차세대 인터넷 뱅킹 재해 복구센터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은행은 장애나 재해로 3개의 인터넷뱅킹 서비스센터 가운데 한 두 곳의 기능이 정지되더라도 나머지 센터가 즉시 대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거래 처리 능력이 2배 이상 확대돼 거래량이 급증할 때도 원활한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며, 이달 초 접속 장애를 가져온 디도스 등 사이버 테러에 대한 대응 능력도 개선됐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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