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26일 경전철 철골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 상판 공사를 맡은 하청업체 직원 2∼3명을 불러 참고인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하도급 관계 서류를 제출받아 안전관리 책임 소재, 사고 원인 등을 검토하고 있다.
또 경찰은 조만간 발주처인 의정부시와 시공사 관계자도 불러 계약 관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 철골구조물은 25일 오후 7시20분께 의정부시 신곡동 드림밸리 아파트 인근 경전철 공사현장에서 무너져 내렸으며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 5명이 숨지고 8 명이 부상했다.
(의정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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