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3시55분께 경북 상주시 공검면 중소리 이안천 잠수교 아래에서 30대 남자가 숨져 있는 것을 이모(44.경기도)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가족들과 교각 부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상류서 떠내려온 나뭇가지 속에서 사람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상태로 미뤄 숨진지 10일이상 지난 것으로 보고 신원확인과 함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다.
(상주=연합뉴스)
경북 상주 하천서 30대 남자 변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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