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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단 한개만 먹어도 사망' 야생버섯 주의

여름 휴가기간 동안 맑은 계곡과 푸른 숲을 느끼기에 제격인 산행을 계획한 분들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산행도중 만나는 야생버섯을 채집해서 드시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장마가 계속되면서 야생버섯의 생육이 활발해지고 있어, 독버섯으로 인한 사고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내에 자라는 버섯 중 식용가능한 버섯은 350여종이고, 독버섯은 90여종에 이르는데요.

예를 들어서 단 한 개만 먹어도 죽음에 이르는 '독우산광대버섯'의 경우 식용 가능한 '갓버섯'과 모양이나 색깔이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정확하게 구분하기란 불가능합니다.

보통 색깔이 화려하지 않거나 벌레가 먹은 흔적이 있고 버섯 갓이 세로로 찢어지는 것은 식용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독버섯 중에도 이런 특징을 가진 것들이 있기 때문에 야생버섯은 아예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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