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은 다른 피부 두께의 절반정도로 매우 얇고 민감합니다.
또 땀구멍이 없기 때문에 땀, 피지 같은 노폐물을 배출할 수도 없는데요.
입술에 각질이 일어나거나 짓무르면서 색깔이 변하면 피부암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입술은 다른 피부와 다르게 멜라닌 색소가 없어 자외선에 특히 취약합니다.
따라서 여름철에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면 일광 각화증, 편평 상피암 같은 피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많은 여성들이 사용하는 립글로스가 입술 피부암의 위험을 높인다는 점입니다.
립글로스는 입술을 투명하고 반짝이게 하기 때문에 입술 표면의 자외선 침투량을 증가시키고 피부암 발생위험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여름 외출시에는 입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립글로스를 바르거나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립글로스를 바르는 것도 좋습니다.
[건강] 까칠한 입술, 각질 잦다면 피부암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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