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 대통령은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입학 사정관제를 강조했습니다. 미디어법은 더 이상 늦출수 없는 현실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안정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부담 절감을 위해 입학사정관제와 지역할당제 같은 제도가 대폭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부터 상당한 부분 대학들이 그렇게 가고 제 임기 말쯤 가면 아마 상당한 대학들이 거의 100% 가까운 입시사정을 그렇게 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기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고액 과외를 받지 않고도 대학에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개혁의 핵심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여야가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미디어법 처리 문제에 대해서는 "방통융합 시대에 대비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더 늦출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너무 늦으면 우리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이것은 정치적으로나 이념적으로 해석을 해선 아니된다.]
이 대통령은 "정권이 방송을 장악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면서 "정권에 유리하게 보도해 주길 원치도 않고 그렇게 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개각과 청와대 개편은 국면전환용이 아니라 국정운영의 효율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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