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임금 상승이 둘째 아이의 출산율 감소를 유발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개발연구권 KDI는 최근 보고서에서 여성의 임금이 10% 증가하면 둘째 아이 출산 확률이 0.56~0.92% 포인트 하락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배우자의 임금이 10% 오르면 출산율이 0.36~1.13% 포인트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의 임금 상승은 출산율을 하락시키는 반면 배우자의 소득 증가는 출산율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KDI는 여성의 소득이 늘어나면서 자녀의 수보다 질적인 수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둘째 아이 출산율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경제안테나] 여성 임금 상승하면 둘째 출산 감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