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한 냉커피 한잔 생각나는 분들 많으시죠.
마실 때마다 카페인 과다 섭취는 아닌지 걱정이 되는데요.
하루에 어느 정도 양이 적당한 지 알아봤습니다.
커피 속에는 일정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과도하지 않은 카페인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미국 사우스플로리다 대학교 연구팀은 커피 속의 카페인이 치매 증상을 완화시켰다고 보고했고, 여러 연구결과에서도 기억력 회복이나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져 있는데요.
하지만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카페인 중독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인의 경우 하루 300mg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한데요.
커피로 따지면 세 잔 정도에 해당합니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당분이나 시럽이 들지 않은 원두커피가 좋은데요.
하지만 뼈가 약하거나 불면증, 과민성 방광 장애가 있는 사람은 증상 악화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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