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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가는 길..."너무 비싸네"

휴가차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새로 생긴 서울-춘천고속도로를 이용해 홍천으로 빠져 속초를 가리라 계획을 세웠습니다.

드디어 일요일(7 월19일)저녁 여의도를 출발했습니다.

올림픽대로를 지나 마침내 고속도로에 진입….

개통한지 얼마안되서인지 도로는 깔끔하고 한산했습니다.

하지만 반대편, 서울로 진입하는 도로는 엄청 막히더군요.  

터널 마다 정체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차치하고, 고속도로를 달리길 40분,드디어 톨게이트가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5,900원을 냈습니다.

하지만 홍천으로 가기위해선 다시 중앙고속도로를 타야했습니다. 

10여분을 달려 다시 요금소가 나오고 1,400원을 또다시 내야했습니다.

홍천, 인제를 거쳐 미시령입구에 다다랐을때 또다시 갈등을 했습니다.

옛 미시령 길을 넘느냐 아니면 미시령 터널을 통과하느냐…. 밤이 깊어 결국 미시령 터널을 선택했는데 여기서 다시 2,800원의 통행료를 내야만 했습니다.

결국 서울에서 속초를 가는데 통행료만 10,100원을 냈는데 좀 빨리 가는건 좋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비싼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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