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할지 여부를 검토하도록 오바마 대통령에게 공식 요구했습니다.
미 상원은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관련 법안 수정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미 상원은 이에 따라 앞으로 30일 이내에 테러지원국 해제 이후 북한의 행동을 평가하는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요구했습니다.
미 상원은 최근 북한의 도발이 인접국가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북한이 테러활동을 지원했는지 여부와 함께 핵 확산활동 연루 의혹 등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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