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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장소 안 가린다…음주단속 '24시간 체제'

<8뉴스>

서울 경찰청은 음주 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24시간 단속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죄가 무겁거나 상습음주 운전자는 유치장에 입감시키는 등 엄정 조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하지만 서민 경제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생계형 운전자의 경미한 법규 위반에 대해서는 계도 위주의 단속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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