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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8개월이나 끌어온 미디어 법 개정문제가 협상 다운 협상도 해보지 못한채 결국  직권상정과 몸싸움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미디어법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를 떠나 오늘(22일) 국회의 모습은 우리가 과연 민주국가에서 살고 있는가 비참한 자문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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