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에 지난 2007년말 고점에 가입했어도 적립식으로 투자했다면 원금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코스피지수가 최고점에 달했던 2007년 11월1일부터 매달 하루 50만원씩 적립식으로 불입한 것으로 가정해 지난 21일 기준으로 수익률을 산출한 결과 국내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이 1.53%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1,500에 근접하는 강세를 보이면서 작년 하반기 반토막이었던 수익률이 올 들어 처음 플러스로 돌아선 것입니다.
10대 운용사의 설정액 상위 대표펀드들도 대부분 플러스 수익률에 진입하면서 최고 10% 이상의 수익률을 낸 펀드도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거치식의 경우 아직 -28.7%의 수익률로 여전히 원금회복과는 거리가 먼 상황입니다.
국내적립식펀드 원금 회복…평균수익률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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