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여름이 되면 록음악 팬들은 가슴이 설레입니다. 국내외 유명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록 페스티벌이 잇따르기 때문인데요.
유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뜨거운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달구며 음악팬들의 마음은 물론 땅까지 뒤흔들어놓는 강렬한 사운드.
록음악 축제에서는 2박 3일 동안 아예 캠핑을 하며 자연과 음악과 하나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한 여름의 록 음악 축제가 자리 잡으면서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는 휴가를 아예 이 축제에서 즐기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상면/크라잉넛 기타리스트 : 친구들끼리 아니면 처음보는 사람들끼리라도 음악이라는 매개체 안에서 텐트도 치고, 오랜만에 이런 대자연에 돌아와가지고, 자연도 느끼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 인천 송도와 경기도 이천 지산 스키장에서 각각 2박 3일 동안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부활, 넥스트, 노브레인 등 국내 밴드들과 랩 메탈 밴드 데프톤스 등 60여 개 팀이 참가합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지산 록 페스티벌에는 크라잉 넛, 김창완 밴드 등 국내 밴드들과 영국의 국민밴드 '오아시스', 펑크 밴드 '위저' 등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여름밤을 달굴 예정입니다.
록 음악 축제는 다음달에도 부산, 동두천 등에서 계속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