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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중국, "위구르인 12명 사살해" 공식 시인

<8뉴스>

<앵커>

중국 당국이 위구르 유혈사태 당시 폭동 진압을 위해 위구르인 12명을 사살했다고 시인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흉기를 들고 달려가던 위구르인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쓰러집니다.

중국 당국은 신장 자치구 폭동 진압 과정에서 무장한 위구르인 12명을 사살했다고 공식 시인하고 관련 화면을 공개했습니다.

[누얼 바이커리/신장자치구 주석 : 법치국가에서 국민의 이익을 보호하고 폭력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무력사용이 불가피합니다.]

경찰이 최대한 자제했으며 무고한 민간인의 피해를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는 설명이지만, 알카에다 연관 조직의 보복 경고가 잇따르고 있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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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도심 서쪽에 위치한 웨스트포털 역 근처에서 주말 나들이 관광객들로 붐비던 경전철 2대가 추돌하면서 승객과 기관사 등 48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들은 기차가 추돌하면서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으며 현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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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위원장이 주문한 것으로 알려진 230억 원 상당의 호화 요트 두척이 대북 금수조치를 위반한 혐의로 이탈리아 세무경찰에 압수됐다고 현지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요트 계약자가 오스트리아의 기업인에서 중국 회사로 바뀌는 등 의심스런 부분이 발견돼 당국이 추적한 결과, 돈의 흐름이 김 위원장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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