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결혼과 취업으로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이 많아지면서 우리나라도 이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의 외국인 인력 채용도 크게 늘고 있는데, 우선 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게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권란 기자입니다.
<기자>
낯선 리듬과 춤 동작이지만, 열심히 따라해 봅니다.
처음 접해보는 음식과 전통 놀이도 금세 몸에 익습니다.
한 기업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축제 행사입니다.
지난해 한 기업의 후원으로 문을 연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입니다.
아시아권 현지법인 등을 통해 수집한 외국 책 1만 4천여 권을 비치했더니, 일반인들까지 하루 1백 명 이상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해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외국인들과 어울려 함께 사는 방법을 이해하는데에 기업과 사회, 정부가 함께 힘써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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