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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건설 회생자금 중 100억, 강원랜드로 유입"

동아건설 회생자금 횡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광진경찰서는 횡령된 890억 가운데 100여 억원이 강원랜드로 흘러들어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자금부장 48살 박 모씨가 수표형태로 인출한 돈이 강원랜드에 있는 은행 지점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90여차례에 걸쳐 강원랜드에 출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 부분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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