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가계의 채무상환 능력이 개선되면서, 은행권 연체율이 올해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 18개 은행의 지난달 말 현재 원화대출 연체율이 1.19%로 한 달 전보다 0.4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기업의 자금사정 호전으로 신규 연체발생 규모가 줄어드는 가운데 반기 말 대규모 부실채권 상각과 연체채권 정상화 등에 힘입어 연체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은행권 연체율 0.41% 하락…올들어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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