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면서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 흔히 볼 수 있는데요.
다른 데 한 눈 팔고 걷다가는 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 기억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5살 이 소녀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길을 걷다가 약 2미터 깊이의 맨홀 구멍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공사 중이라 뚜껑이 닫혀 있지 않았는데 휴대전화에 정신을 팔고 있다가 미처 위험을 감지하지 못한 소녀는 등에 상처를 입고 말았습니다.
휴대전화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이른바 엄지족이 늘어난 뒤 관련 사고도 같이 늘어났습니다.
전봇대나 도로 표지판에 부딪히는 일은 다반사고, 빨간불이 켜진 신호등도 보지 않고 무심결에 길을 건너는 위험천만한 경우도 있습니다.
메시지 뿐 아니라 요즘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일도 많은데 길을 걸을 때는 늘 조심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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