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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사망원인은 수면마취제"…사건 성격 바뀌나

마이클 잭슨의 사망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미국 경찰은 잭슨의 직접적인 사인을 수면 마취제인 프로포폴 투여로 보고 있다고 연예전문 인터넷 매체인 티엠지 닷컴이 보도했습니다.

티엠지 닷컴은 미 수사 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잭슨의 담당의사인 콘래드 머레이 박사가 프로포폴을 잭슨에게 처방했다는 다수의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잭슨의 집에서 발견된 관련 증거는 프로포폴 약병들과 정맥주사 장치, 산소탱크 등입니다.

프로포폴 과다 투여가 잭슨의 사인으로 결론이 나면, 잭슨의 사망 사건은 단순 사고사가 아니라 과실치사 사건, 또는 살인 사건으로 성격이 바뀔 수 있습니다.

머레이 박사 측은 프로포폴 처방 여부에 대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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