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폭우로 서울 여의도 주변의 교통이 통제돼 15일 아침 출근길 교통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올림픽대로 여의상류와 하류, 노들길 일부 구간 통제가 이어지면서, 강서 쪽에서 여의도로 진입하는 차량이 제물포로와 당산로 등으로 한꺼번에 몰려 심각한 정체 현상이 빚어졌습니다.
또 강남지역 차량이 강변북로 등으로 우회해 들어오면서 용산과 마포 일대 교통도 마비돼 여의도 직장들의 지각 사태가 속출했습니다.
경찰은 9시 20분쯤 올림픽대로 여의하류 통제가 해제되면서 현재 교통은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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