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3일 낮 12시 반쯤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인천발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을 시도하다 기체 뒷부분이 활주로에 가볍게 부딪혔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공항당국은 착륙 당시 나리타 공항에 최대 순간 풍속 16.5미터의 바람이 불고 있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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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낮 12시 반쯤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인천발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을 시도하다 기체 뒷부분이 활주로에 가볍게 부딪혔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공항당국은 착륙 당시 나리타 공항에 최대 순간 풍속 16.5미터의 바람이 불고 있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