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낭가파르밧에 등정한 뒤 하산길에 실종된 산악인 고미영 씨가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현지 공관이 밝혔습니다.
주 파키스탄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고 씨 등반팀과 통화에서 사망을 확인했다"며 "현지 구조팀이 13일 헬기로 시신을 운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고 씨는 11일밤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해발 8,126미터의 낭가파르밧 정상에 오른 뒤 하산길에 고정로프가 없는 구간을 지나다 실족해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히말라야 낭가파르밧에 등정한 뒤 하산길에 실종된 산악인 고미영 씨가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현지 공관이 밝혔습니다.
주 파키스탄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고 씨 등반팀과 통화에서 사망을 확인했다"며 "현지 구조팀이 13일 헬기로 시신을 운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고 씨는 11일밤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해발 8,126미터의 낭가파르밧 정상에 오른 뒤 하산길에 고정로프가 없는 구간을 지나다 실족해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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