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울적하고 우울할 때 운동을 하거나 외출횟수를 늘려보면 어떨까요?
신체활동이 많은 사람일수록 자신의 삶을 더욱 낙관적으로 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핀란드 쿠오피오 대학병원 연구팀은 42살에서 60살 남자 2400여명을 대상으로 기분과 신체 활동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신체활동을 일주일에 1시간 이하로 하는 사람은 일주일에 최소 2시간 반 정도 신체 활동을 하는 사람보다 절망감을 느끼는 정도가 1.37배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절망감이 고혈압, 고혈당, 고 콜레스테롤을 야기시켜 심장병, 당뇨병 위험을 높이고 조기 사망할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는데요.
연구팀은 중년기 이후 찾아오는 외로움과 무력감을 왕성한 신체활동으로 예방해 볼 것을 권했습니다.
[건강] 기분이 울적하고 우울할 때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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