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알마다 꽉 찬 영양 덩어리!
보기만 해도 뿌듯한 이 거봉 포도를 보세요.
여름엔 포도 한 송이면 체력은 불끈불끈해지고 몸은 시원해진다는게 사실인가요?
[서승아/한의사 : 네, 맞아요. 지은 씨 포도 드실 때 어떻게 드세요?]
아니 포도 먹는 법도 따로 있나요? 이렇게 먹는데요?
[서승아/한의사 : 지은 씨, 지금 껍질은 안 드셨는데 포도 껍질엔 레스베라트롤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항암작용과 심장병 동맥경화 같은 성인병을 예방해 주기 때문에 껍질 채 다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껍질도 꼭꼭 씹어먹어야겠군요.
[서승아/한의사 : 네, 포도는 복숭아와 수박의 두 배 가량의 당질이 들어 있어 체내에서 에너지로 전환이 빨라 몸에 활력을 주고 피로를 해소하는데요. 체내의 열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해 여름에 섭취하면 아주 좋은 과일이에요.]
여름에는 역시 포도만한 것이 없군요.
포도는 맛보기 전엔 맛있는 걸 구분하기 힘들어요?
[김인섭/농협하나로클럽 유통전문가 : 포도는 알이 너무 많으면 당도가 오히려 떨어지니까 이렇게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포도의 겉 껍질 표면에 흰 당분이 많으며 아래쪽 알을 맛 봐서 달면 좋은 포도입니다.]
아까 제가 아랫쪽 먹어 보니까 진짜 달아요. 가격은요?
[김인섭/농협하나로클럽 유통전문가 : 달고 맛있죠? 현재 경북 김천에서 올라온 거봉 포도 2kg 14,800원, 100g에 775원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또 복날을 앞두고 수삼, 미나리, 수박, 깐마늘, 부추 등을 20~40% 할인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포도요리를 준비해 봤습니다.
보시죠.
'거봉 백포도주 화채 만들기'
1. 백포도주, 물을 1:2로 넣고 설탕을 넣어 끓인다.
2. 센 불을 가하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서 3분 정도 더 끓여서 차게 식힌다.
3. 거봉은 알알이 떼어내고 사과, 멜론, 수박은 거봉과 비슷한 크기로 모양을 낸다.
4. 차게 식은 포도주 시럽을 그릇에 넣고 과일을 넣어서 레몬으로 장식한다.
(박지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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