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무역적자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지표 악화로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됐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6.65포인트, 0.45% 떨어진 8146.52로 마감됐고, 나스닥지수는 3.48포인트, 0.20% 오른 1756.03에 장을 마쳤습니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5월 무역적자가 260억달러로 10년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낙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미시건대학이 발표하는 7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지난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소비 심리가 더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소비심리 악화 우려에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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