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을 할 때 뽀얀 치약 거품이 나야 이를 닦은 것 같죠.
하지만 치약거품이나 치약의 양은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동안 몰랐던 치약의 허와 실, 알아봅니다.
이를 닦을 때 생기는 거품은 비누나 세제에 쓰이는 합성 계면활성제 때문인데요.
계면활성제를 많이 먹으면 피부염이나 구내염 등 피부 조직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각종 위장장애나 백혈구의 파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칫솔질 한 뒤 쓴맛만 느끼는 것도 계면활성제가 맛을 느끼게 하는 세포를 다치게 해서 미각을 마비시키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반드시 양치 후 입에 치약이 남지 않게 충분히 헹궈야 합니다.
또, 이가 시리거나 약한 사람은 불소가 들어간 치약이 좋지만 치약의 양은 조금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가득 치약을 짜는 모습은 광고에서 봐오던 고정된 이미지일 뿐 실제로 양치의 효과는 올바른 칫솔질에 있다는 사실 명심하셔야겠습니다.
[건강] '칫솔 가득 치약' 구강 건강에 안 좋아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