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을 겨냥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꽃밭을 누비는 나비와 꿈틀거리는 유충, 나비의 모든 것을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세계 나비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10만 여 점의 곤충표본과 나비 사진, 나비 동영상도 전시돼 있습니다.
현미경이나 색칠놀이 같은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수서곤충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심은산/지리산 나비공원 대표 : 나비가 어떻게 생겼을까, 이 나비는 어떤게 특징일까, 이런 것들과 나비의 살아가는 모습을 배울 수 있는 생태학습이 있습니다.]
분홍색은 다채로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노랑이 밝고 명랑하다면 파랑은 어둡고 외롭습니다.
색, 예술, 체험전은 어린이들이 작가의 실제 작품속에서 색깔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지윤/고양 어울림미술관 큐레이터 :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색이 우리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 지를 실제 시각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장에는 색의 혼합과 대비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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