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와, 업무와 종일 싸우고 퇴근길에 마시는 맥주 한잔의 행복은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죠.
하지만 맥주를 즐기는 30~40대 남성이라면 통풍에 주의해야 합니다.
잠을 못 이룰 정도의 관절 통증과 오한, 발열과 함께 발가락, 팔꿈치, 무릎등 관절이 붉게 변하면서 붓는 것이 통풍의 증상인데요.
과음과 육류, 지방 섭취를 통해 발생하는 요산이 관절에 쌓여 생기는 일종의 관절염입니다.
통풍은 한번 증상이 나타나고 수개월 또는 수년간 아무런 증상이 없기도 해서 방치하기 쉬운데요.
이를 방치하면 관절변형, 신장기능 저하, 고혈압, 당뇨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통풍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 개선인데요.
가능한한 알코올을 피해야 하지만 꼭 마셔야 한다면 와인을 선택하고 어류, 육류 보다는 과일이나 채소가 좋습니다.
또, 체내에 쌓인 요산 배출을 위해 하루 2L이상의 물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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