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아공 답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허감독은 남아공의 베이스캠프 1순위로 신청된 루스텐버그를 둘러본 결과 분위기나 경기장과 거리 등을 고려할 때 만족스럽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답사 기간중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 경기를 관전하고 온 허정무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전통의 강호들이 수모를 당하는 이변이 속출했다" 고 덧붙이며 "약체로 분류됐던 팀들도 (강팀과) 대등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됐다" 고 희망을 전했습니다.
반면 남아공의 날씨와 고지대 적응이 16강행의 관건이라며 우려했습니다.
허 감독은 내년 1월이나 2월중 남아공 현지에서 평가전을 계획중입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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