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기자, 축산분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여보자는 국제워크숍이 열렸다고요.
<기자>
네, 농촌진흥청과 APEC, 즉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주최로 오늘(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함께보시죠.
가축분뇨 등 축산분야에서 생기는 온실가스의 양은 농업분야 전체의 40%가까이나 차지합니다.
특히 젖소 1마리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한 가정의 1년치 평균 전략사용량과 맞먹을 정도입니다.
[박규현/농촌진흥청 연구원: 축산분야에 있어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한 국가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금 세계는 여러국가의 저명한 연구진들이 모여 공동연구를 하게 돼 있습니다.]
오늘 열린 워크숍은 바로 그런 자리인데요.
우리나라와 일본, 캐나다 등에서 온 축산전문가와 학자들이 한데 모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재수/농촌진흥청장 : 이런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우리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되고, 각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우리가 우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9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인 동시에 OECD회원국인데요.
온실가스발생과 관련해 앞으로 각종 부담이 늘어날 수 밖에 없고, 따라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농촌진흥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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