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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종교계, '위기가정 무한돌봄' 참여

<앵커>

경기도가 시행하고있는 무한돌봄사업에 종교계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도권소식,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무한돌봄사업은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과 위기가정을 물질적,정신적으로 도와주는 사업인데요.

지역불교계가 어제(6일) 참여를 선언했습니다.

보시죠.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 주지 정호스님과 봉선사 주지 인묵스님 등이 어제(6일) 경기도청을 찾았습니다.

경기도가 시행중인 위기가정 무한돌봄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섭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있더라도 다시 희망을 갖을 수 있기 위해서는 바로 따뜻한 사랑의 손길…]

협약에 따라 용주사와 봉선사는 앞으로 신도들이 중심이 돼 위기가정을 찾아 자원봉사를 하고,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등 협력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정호 스님/수원 용주사 주지 : 일종의 자매결연 형태로 가서 실질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력봉사도하고, 정신적인 상담봉사도 하고…]

앞서 지난4월 지역 기독교와 천주교도 경기도와 무한돌봄 사업참여 협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무한돌봄사업을 벌이고 있는 경기도는 올들어 만 6백여 위기가정에 61억 원의 긴급 생활비와 의료비, 자녀교육비등을 지원했습니다.

경기도는 연말까지 이 사업에 435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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