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근육통, 피로감.
감기, 냉방병, 신종플루의 공통적인 증상들인데요.
이들 질환을 구분짓는 다른 특징과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겨 건강한 사람은 5~7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낫습니다.
하지만 냉방병은 실내외의 온도가 5~8도 이상 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데요.
오래 있으면 피부혈관이 급속히 수축돼 혈액순환이 이뤄지지 않고 피로감, 졸음, 인후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실내에서도 소매가 긴 옷을 입어 몸을 보온하고 더러운 에어컨에서 나오는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폐렴까지 걸릴 수 있어 수시로 물을 갈고 염소소독을 해야 합니다.
신종플루는 고열이 대표적인 증세지만 열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일반 감기처럼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에 다녀오거나 다녀온 사람과 접촉했다면 진료를 받아보고 아직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손을 비누로 깨끗이 닦는 것이 현재로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건강] 냉방병·감기·신종플루의 증상과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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